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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자꾸 쓰레기통을 만지고 열어대서 큰 쓰레기통을 베란다로 빼버렸는데, 그러고나니 자잘한 주방 쓰레기를 수시로 버리러 나가기가 귀찮아져서 작은 비닐봉투를 종종 씽크대 한켠에 올려두고 조금씩 모아서 버리게 되더라구요. 늘 작은 쓰레기봉지가 주방에 널려있어서 보기싫던차에 이 제품을 발견하고는 바로 주문했습니다. 손쉽게 오픈이 가능한데다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전혀 쓰레기통 같지 않고 예쁘네요.
(2022-04-27 22:12: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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